끊어서 간 구간별 코스  (보통 도상거리가 20㎞면  실제거리는 35~40㎞정도)

함께한사람들

43구간   2005.10.15        마등령~황철봉~미시령~상봉~신선봉~대간령~마산~진부령
42구간   2005.09.10        한계령~끝청~중청~대청~희운각~공룡능선~마등령
41
구간   2005.08.03~04  구룡령~갈전곡봉~968.1봉~1061봉~조침령~1136봉~단목령
                                     ~점봉산~망대암산~1157봉~한계령

40구간   2005.06.25        진고개~동대산~두로봉~신배령~응복산~약수산~구룡령
39구간   2005.06.12        대관령~새봉~선자령~곤신봉~매봉~소황병산~노인봉~진고개
38구간   2005.06.04        삽당령~석두봉~화란봉~닭목재~고루포기산~능경봉~대관령
37구간   2005.04.30        백복령~생계령~석병산~두리봉~삽당령
36구간   2004.10.17        댓재~두타산~청옥산~고적대~갈미봉~이기령~상월산~백복령
3
5구간   2004.06.18        피재~건의령~구부시령~덕항산~자암재~큰재~황장산~댓재

34구간   2004.06.09~11  도래기재~구룡산~신선봉~깃대배기봉~태백산~화방재~만항재
                                     ~함백산-중함백-은대봉-싸리재-금대봉-비단봉-매봉산-피재

33구간   2004.05.23        고치령~마구령~갈곶산~선달산~박달령~옥돌봉~도래기재
32구간   2004.04.04        죽령~제2연화봉~소백산비로봉~국망봉~늦은맥이~마당치~고치
31구간   2004.02.15        묘적령~
묘적봉~도솔봉~삼형제봉~죽령

3
0구간   2004.01.31        저수재~시루봉~배재~싸리재~뱀재~솔봉~흑목정상~묘적령
29구간   2004.01.03        벌재~문복대~옥녀봉~저수재
2
8구간   2003.12.14        차갓재~황장산~폐맥이재~벌재

27구간   2003.11.09        부리기재~대미산~새목재~981봉~차갓재
2
6구간   2003.09.21        하늘재~포암산~만수봉~1032봉~부리기재
25구간   2003.05.04        조령3관문~마패봉~부봉~월항재~탄항산~하늘재
24구간   2002.12.29        이화령~조령산~937봉~923봉~치마바위봉~조령3관문
2
3구간   2002.10.20        지름티재~희양산~이만봉~백화산~910봉~조봉~이화령
22구간   2002.09.08        버리미기재~장성봉~821봉~은치재~구왕봉~지름티재
21구간   2002.08.25        밀재~대야산~촛대봉~불란치재~곰넘이봉~버리미기
20구간   2002.03.31        늘재~청화산~갓바위재~조항산~고모령~밀재
19구간   2001.10.07        갈령삼거리~형재봉~피앗재~천황봉~비로봉~문장대~늘재
18구간   2001.08.26        화령재~봉황산~비재~갈령삼거리
17구간   2001.07.29        지기재~신의터재~무지개산~윤지미산~화령재
16구간   2001.07.12        큰재~회룡재~개터재~백학산~개머리재~지기재
15구간   2001.05.24        추풍령~금산~사기점고개~작점고개~용문산~국수봉~큰재
14구간   2000.07.09        궤방령~가성산~장군봉~눌의산~추풍령
13구간   2000.05.14        우두령~삼성산~바람재~황학산~백운봉~운수봉~궤방령
12구간   1999.11.14        삼도봉밑능선~밀목재~1175봉~화주봉~우두령
11구간   1999.07.24        덕산재~부항령~1170봉~삼도봉~삼도봉밑능선
10구간   1998.09.06        빼재~수정봉~삼봉산~소사고개~삼도봉~대덕산~덕산재
09구간   1998.07.12        삿갓골재~무룡산~동엽령~백암봉~싸리등재~지봉~대봉~빼재
08구간   1998.05.05        육십령~할미봉~장수덕유산~남덕유산~월성치~삿갓골재
07구간   1998.04.19        중재~중고개재~백운산~영취산~977봉~민령~깃대봉~육십령
06구간   1998.01.03        복성이재~치재~다리재~봉화산~944봉~광대치~월경산~중재
05구간   1997.11.30        사치재~새맥이재~시리봉~복성이재
04구간   1997.08.31        여원재~고남산~통안재~유치재~매요리~사치재 
03구간   1997.08.17        성삼재~묘봉치~만복대~정령치~고리봉~주촌~수정봉~여원재
02구간   1997.07.20        벽소령~형제봉~삼각봉~토끼봉~삼도봉~노고단~성삼재
01구간   1997.06.15        중산리~천왕봉~제석봉~연하봉~촛대봉~영신~칠선봉~벽소령

NESC       도상23Km
단독         도상14Km
단독         도상39Km

부부         도상22Km
부부         도상24Km
단독         도상26Km
단독         도상16Km
단독         도상28Km
박상현      도상24Km
이은우      도상45Km
박상현       

가족         도상25Km
가족         도상23Km
단독         도상8Km
EST         도상11Km
EST         도상5Km
EST         도상8Km
EST         도상8Km
부부         도상11Km
가족         도상9Km
부부         도상
8Km
가족         도상15Km
가족         도상11Km
부부         도상6Km
부부         도상10Km
단독         도상16Km
단독         도상14Km
단독         도상15Km
단독         도상19Km
단독         도상19Km
부부         도상9Km
가족         도상12Km
가족         도상10Km
우석이      도상14Km
부부         도상12Km
단독         도상18Km
가족         도상11Km
가족         도상18Km
부부         도상11Km
가족         도상7Km
단독         도상13Km
단독         도상18Km
단독         도상17Km
단독         도상13Km

백두대간은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동쪽 해안선을 끼고 남쪽으로 흐르다가 태백산 부근에 이르러 서쪽으로 기울어 남쪽 내륙의 지리산까지 이르는 거대한 산줄기로 ,이 땅을 대륙과 이어주는 뿌리이자 줄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총 길이는 1625여km이며, 백두산과 지리산의 사이에 북쪽의 2000m급 고봉들과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속리산, 덕유산을 품고 있다.(우리가 배웠고 우리의 자손들이 배우고 있는 지리 지식에 따르면 마천령 산맥 일부-함경산맥 일부-낭림산맥 일부-태백산맥 일부-소백산맥 일부를 잇는 선에 해당) 이 가운데 남한 구간은 지리산에서 향로봉까지 약 690km에 이른다.
대간을 중심으로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간 산줄기들은 지역을 구분짓는 경계선이 되어 각지의 언어, 습관, 풍속 등과 부족국가의 영역을 이루었고, 삼국의 국경을 비록한 조선시대의 행정경계가 되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도 자연스러운 각 지방의 분계선이 되었다. 따라서 백두대간은 이 땅의 지세(地勢)를 파악하고 지리를 밝히는 근본이 된다.

산맥개념 과 산경표
땅속의 지질구조선에 근거하여 땅 위의 산들을 분류하였다. 따라서 산맥선은 도중에 강(또는 바다)에 의해 여러 차례 끊기고 실제 지형과 일치하지 않으며 인위적으로 가공된 지질학적인 선이다. 반면에 산경표는 땅 위에 실존하는 산과 강에 기초하여 산줄기를 그렸다. 따라서 산줄기는 산에서 산으로만 이어지고 실제 지형과 일치하며, 지리학적으로 자연스러운 선이다.  산경도보기

백두대간 종주를
걷는 사람에 따라 한번에 종주하는데는 50~70일이 소요된다.
구간구간 가로지르는 고개 길에서 식량공급을 받아서 계속 진행하는 사람, 그야말로 혼자 필요한 식량을 민가에 내려와 구하면서 계속 진행하는 사람, 끊어서 구간종주를 하는 사람 등, 여러 분류이지만 대부분 구간종주를 선호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구간종주를 하면 1년이 소요되고, 한 달에 한번씩 구간종주를 하면 3~4년이 소요되고, 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다가도 바쁘거나 하기 싫어지면 몇 달에 한번, 거기 다가 직장동료, 가족들과,친구들과 아니면 혼자하거나 그러다 보니 8년이 소요되었다.

항상 백두대간 산행하기 전에는 진행 작전을 다양하게 궁리하면서 짠다.
왜냐하면, 시작점과 종점이 다르기 때문에.  
차를 가져가면 끝나는 구간에서 차가 있는 시작구간까지 가는 방법, 시내버스편도 알아보거나,
아니면 지나가는 차를 세워 얻어 타거나, 택시를 콜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처음부터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시작점에 전날 와서 차에서 자거나, 새벽3시에 출발하여
시작점으로 와서 산행을 바로 하거나, 천천히 와서 늦게 시작하여 능선상에서 야영을 하거나.
등등 경비와 돌아올 시간연결을 충분히 검토하게 된다.

지리산에서 추풍령구간까지 진행할 때는 울산에서 살고 있었는데 점점 시작점이 멀어지니까 부담이
되었으나 다행히 경기도 시흥에서 살게 되다보니 시작점이 가까워졌다.
안내산악회를 이용하면 경비도 적게 들고 위의 작전을 구상할 필요는 없으나,
내 생활의 타이밍을 산악회와 일치시키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끌려가기 때문에 진정한 산에서의
즐거움 자연의 즐거움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