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8 소백산,  우리끼리
어의곡리~비로봉~천동리   (08:10~13:40)

 

2006.12.16 소백산,  NESC
죽령~연화봉~희방사
(09:50~14:50)

겨울눈꽃산행이라고 막상 출발하였으나 진눈깨비로  산행이 불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도착해보니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안개속이라 능선전망의 묘미는 없었다.
연화봉에서 전망대  마루 밑에서 쭈굴시고 앉아서 벌벌 떨며 차가운 김밥에 다행히  컵라면 국물로 허기를 채우고, 다음진행코스인 비로봉쪽으로 바라보니  몰아치는 눈보라와 알 수 없는 기상에 하산하기로 하였다.

 

2004.04.04  백두대간 32구간 소백산구간종주, 가족과 함께
~06:30 죽령에 도착  차량주차
~07:00 아침식사, 대간종주 시작
~08:10 통신중계소
~08:55 천체관측소
~10:00 제1연화봉
~11:05 소백산 정상(비로봉)
~11:30 점심식사
~13:00 국망봉
~14:00 신선봉 갈림길
~15:20 연화동 갈림길
~16:50 마당치
~18:00 고치령, 대간종주 완료
거대한 육산 소백산, 구간을 나누지 못하고 도상22Km를  한번에 종주하는데 11시간이 소요되었다.
4월인데도  아름다운 눈꽃이 그대로 있고, 쌓인 눈이지만 다져진 상태라  걷기에는 부담없었다. 정상에 가까워지자 따뜻한 기온으로  눈이 거의 녹아있다. 넓은 초원에 주목단지, 맑고 따뜻한  날씨로 알프스에 온 듯? 국망봉에서 뒤돌아보니 걸어온  능선이 아득하기만 하고, 이제 반을 넘어섰다고 다시 힘을  재촉한다.

 

1996.11.3  소백산,  친구들과 함께
삼가리~비로계곡~비로사~비로봉~비로사~삼가리

 

1995.12.31 소백산,  부부
수철리~희방사~연화봉~민백이재~비로봉~민백이재~연화봉~희방사~수철리

그녀?와 첫 겨울산행이었다.
정상에서는 매서운 바람이 몰아처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그녀를 붙들고 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