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3 백두대간 33구간  선달산구간종주,  가족
~06:35 고치령에 도착 차량주차
~07:00 아침식사, 대간종주 시작
~08:00 미내치
~09:10 1096봉
~09:45 마구령
~11:45 갈곶산
~12:10 늦은목이, 점심
~13:45 선달산
~15:40 박달재
~17:15 옥돌봉(일명 옥석산)
~18:05 도래기재. 대간종주 완료
아내와 아이들은 마구령까지 동행한 후 되돌아가서 승용차를 도래기재에 대기. 산나물 채취하러 온 사람들을 많이 마주친다. 그래서 보니 능선상에 취나물, 둥굴레 등이 많이 보인다. 선달산을 기점으로 소백산 줄기가 끝나고 태백산 줄기가 시작된다. (仙達山/신선이 놀던 곳) 그래서 인지 박달령에는 성황당이 있고 오늘은 산신제를 지내고 있었다. 도상거리 24.8Km, 11시간 소요, 역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