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15  백두대간 31구간  도솔봉구간종주,  단독
옥녀봉 자연휴양림 입구 500m지나서 눈에 차가 빠져서 1시간 허비, 견인하기로 하고.
   08:40~휴양림 입구에서 산행시작.
~09:15 고항치.
~10:35 묘적령. 대간종주 시작.
~11:05 묘적봉.
~12:30 도솔봉. 사람들 만나고,사진
~14:20 1286봉. 밥 먹고         
~15:20 죽령.     대간종주 완료.
능선에 오르니 바람이 무섭게 분다. 눈은 한 겹 더 내린 듯하고, 눈에 숨은 얼음, 그래서 아이젠,귀마개,장갑,스틱등,. 완전무장하고 출발하였다. 도솔봉에 오르니 울산에서 온 팀, 서울에서 온 부부 두 팀, 조금있으니 안내산악회에서 30여명 우르르 올라오니 정상이 비좁아, 울산 사람들이 얼른 사진을 찍어주는 것을 안고 하산. 1286봉에서 만난 아이젠 없이 계속 간다고 한 세 중년 분은 어찌됐을 꼬.
죽령에서 택시 콜하여 풍기역에 도착, 보험사에 견인차 콜하여 휴양림까지 동승, 빠진차 건져 내고......

 

2004.01.31  백두대간 30구간  솔봉구간종주,  EST와함께
   07:40~저수령. 대간종주 시작.
~08:10 촛대봉.
~10:10 배재.
~10:50 싸리재.  11:15~11:40 점심.
~12:00 흑목정상.
~14:20 모시골정상.
~15:40 묘적령. 대간종주 완료.
~16:40 고항치.
~17:40 옥녀봉 휴양림 입구. 차량합류
무릎까지 쌓인 눈 길 코스, 눈이 없으면 저수령에서 죽령까지 표준9시간 코스지만,  묘적령에서 하산.10시간 소요.  A팀(박ES)은 시간단축 기록을 위해 앞서 가고,  B팀(이GJ, 우리 두 아들과 나),  C팀(윤SJ,안GJ)은 촛대봉에서 하산하여 온천관광 후 차량을 죽령에 대기.  그런데 쌓인 눈으로 계획보다 시간이 자꾸 지체되었다.  C팀에게 차량대기위치 변경 메시지 통보하고. 푹푹 빠지는 눈에 힘들고 진도가 나가지 않았지만 내리막길에서는 스키를 타듯이 눈에 파묻히는 기분은 좋았다.   C팀이 가져온 소백산 막걸리와 두부찌개 안주가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