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8.17 백두대간 3구간  만복대,수정봉구간종주,  단독
구례에서 1박하고 버스로 성삼재에 도착,
종주시작(06:50~)  운해 속을 지나니 바지는 흠뻑 젖어버렸다.
묘봉치에서 아침을 먹고,
만복대(~09:00)  70대 노인 분에게서 사진을 찍어 달라하고.
정령치(~10:15)
고리봉(~10:55)
주촌리(~12:00) 점심(~13:00)
입망치(~14:30)
여원재(~16:00) 종주완료
버스로 여원재에서 함양까지.
이른 아침에 성삼재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비행기를 타고 하늘 위에서 보던 운해를 보는 듯한 장관을 어찌 다 표현하랴!. 산에 걸쳐있는 구름 덕에 금 새 옷이 흠뻑 젖는다. 만복대에서 만난 그 노인 분은 훌쩍훌쩍 산을 타고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