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4~05  백두대간 38구간  석두봉,화란봉,고루포기산,능경봉구간종주,  단독
  11:10~삽당령
~13:20  석두봉
~15:25  화란봉
~16:25  닭목재, 민박
  05:40~닭목재
~08:50  고루포기산
~11:40  능경봉
~12:30  대관령
도상거리 25Km, 전적으로 버스를 이용하여 민박하기로 하고 출발 (안산~강릉). 안개이슬로 금방 옷이 다젖는다. 능선상에 산목련이 많다. 그윽한 향기가 좋다. 닭목재에서 민박하러 벌마을까지 가는 아스팔트 1시간길이 더 피곤하다. 고랭지 대단위 감자단지가 쫙~, 횡계치에서 시원한 바람이 좋아 한참 즐기고 능경봉 정상 오르기가 애를 먹인다. 대관령에는 양때목장을 볼려는 인파로 붐비고...



이꽃이 뭔지 몰라서 인터넷을 뒤지니 산목련이다.  옥처럼 깨끗하고 소중한 나무라고 "옥수", 옥  같은 꽃에 난초 같은 향기가 있다고 "옥란",  난초같은 나무라고 "목란", 나무에 피는 크고  탐스런 연꽃이라고 "목련", 꽃봉오리가 모두  북쪽을 향했다고 "북향화", 꽃봉오리가 붓끝을  닮았다고 "목필" 등으로 불린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