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30 한남정맥(방죽재~운흥산~수암봉)
  08:20~ 방죽재
~09:15   운흥산
~10:10   목감동
~12:05   223봉
~13:10   수암봉
~13:45   수암동
우리동네로 지나가는 한남정맥, 도상11Km를 5시간 반정도로 소요되었다. 방죽재에서 운흥산으로 오를 때는 개사육장의 냄새와 외곽순환 고속도로의 소음으로 쾌적한 산행에 방해가 되었으나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물왕저수지의 풍경으로 위로받았다.
목감동에서 수암봉으로 접어드는 능선 초입의 봉우리는 군부대가 차지하고, 철조망주변을 벌초해 버려서 등산로가 안보인다. 한참만에 찾은 반가운 선답자들의 리본들..............수암봉에 가까워오자 점점 많아지는 등산인들, 자주 왔던 수암봉이지만 이렇게 한남정맥으로 종주를 하니 또다른 산으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