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4  적상산 (1034m)
09;25~12:20
사면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면 여인네의 치마와 같다 하여 적상이라는 이름이 붙어졌다.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이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임지라, 왕에게 축성을 건의한 절이 있으며 그 이후 산성으로서 건의되다가 조선실록이 이곳에 보관되면서 산성이 증축되었다.
정상 분지의 해발 800m 지대에는 산정호수(적상호)가 있는데, 양수발전소에 필요한 물을 담아두기 위해 만든 인공호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