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1~04  중국 황산 트레킹 (뫼솔산악회)
결혼 20주년 기념산행
8/1
~15:00  항주국제공항 도착 (중국시간)
~17:00  항주 서호유람
~21:00  황산으로 이동, 명.청시대 옛거리 관광,석식,호생호텔
8/2
~08:05  자광각
~09:10  옥병루
~10:00  천도봉 정상(1810m)
~10:30  옥병루
~13:30  연화정,백보운제,일선천,오어봉,해심정,천해산장,중식
~16:20  서해대협곡,보선교,허공다리,마환경구,배운정
~17:30  비래석,광명정(1860m)
~18:10  북해호텔
8/3
~05:20  청량대,사자봉,후자관해 일출
~08:00  조식, 몽필생화,필가봉,시신봉,백아령
~09:30  운곡사, 산행종료
~22:00  중식,보석쇼핑,발맛사지, 항주로 이동, 석식, 송성가무쇼
~23:00  천홍호텔
8/4
~09:00  항주국제공항
~12:00  인천국제공항


항주는 습도가 높고 비가 많다보니 가로수들이 울창하고 나무줄기에는 푸른 이끼가 서려있다.
서호유람을 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르....
다행히 황산에서는 좀 시원했으나 산행으로 힘들어서 땀이 주르르....
황산으로 이동중에 전개되는 집들이 전부 2,3층이다. 이유는 습도가 많아서 1층은 비워두거나 부엌으로 쓰고 생활은 위층에서 한단다.
항주는 절강성에 속하고 황산은 안휘성인데 안휘성부터는 흰색벽에 검은색 기와 집들이 전개되는데 이유는 종이와 먹을 상징하는 학식이 있는 집안이라는 자부심을 내기위해 남아있는 전통에서란다. 

3시간동안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지나가는 산에는 대나무산이 계속 전개되었다. 대나무가 지천이다.

황산에서는 계단으로 시작해서 계단으로 끝나는 흙 한줌이 없다. 우리가 밟은 계단이 13만계단이란다.
중국인들의 사람소리나 차 경음기소리가 좀 시끄러워서 귓전에 한참 메아리가 남는다.
항주시가는 사회주의특성인지 중국의 특성인지 거리가 잘 정돈된 듯하고 간판들도 복잡하거나 요란하지 않고 담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