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  구병산(876.5m),  우리끼리
적암리~숨은골~구병산~능선~절터골~적암리
(08:35~12:55)
아홉 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예로부터 보은 지방에서는
속리산의 천황봉은 지아비 산, 구병산은 지어미 산, 금적산은 아들 산이라 하여 이들을 '삼산'이라 일컫는다.
속리산의 명성에 가려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산 전체가 깨끗하고 조용하며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