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8 도봉산 다락능선
도봉산역~도봉서원~도봉산장~Y계곡~자운봉~원도봉계곡~망월사역
08:30~15:00
남숙씨는 산행을 열심히? 한탓에 신발창이 두짝다 떨어져나가서 스릴있는 Y계곡은 우회한 아쉬움을...
망월사는 꼭 들러보고 싶었는데 원도봉계곡으로 내려오는 바람에 아쉽지만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니 피로가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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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도봉산 포대능선
도봉산역~도봉서원~천축사~선인봉~만장봉~포대능선~사패산~안골입구~안골입구정류장   08:15~14:15
06:20에 승용차로 출발
06:40에 관악역에 도착.
06:47에 1호선출발 성북역에서 소요산행으로 환승 08:12에 도봉산역에 도착, 산행시작
다락능선에 오른 후에 Y계곡을 한번 더 오를려고 했는데 도봉산장에서 마당바위 방향으로 잘못드는 바람에
포대능선으로만 진행하였고 사패산까지 종주하였다.


























 

2012.04.15 도봉산 다락능선
망월사역~심원사~다락능선~Y계곡~자운봉~도봉능선~우이암~우이암남능선~우이암매표소~우이동   08:15~14:05
06:20에 승용차로 출발
06:40에 관악역에 도착 후 주차.
06:47에 1호선출발 서울역에서 소요산행으로 환승 08:15에 망월사역에 도착, 산행시작
도봉산의 베스트코스 다락능선, 화강암바위도 수많은 발자취로 미끄러워서 팔이 힘든다.
줄잡은 손과 팔에 힘을 주다보니...멋진 바위작품에 사진찍기도 바쁘다.
마지막 베스트코스 Y계곡오르기는 유격훈련이다. 물론 우회코스가 있지만 작은 스릴을 맛 볼려면 올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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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도봉능선~보문능선, 우리끼리
  11:00~ 도봉매표소
~12:10   천축사
~12:50   도봉능선
~14:25   보문능선 갈림길
~15:30   도봉매표소
이웃과 함께 첫 산행.
4시간 반 소요.
아이젠을 착용하고, 도봉 능선 고개를 넘어서면서 부터 강풍과 빙판이었지만 예상외로 산행을 잘했다.


2004.03.14  도봉산 (740m), 가족과함께
  10:15~도봉산역
~10:35   매표소
~11:15    천축사
~11:30   마당바위
~12:00   정상
~12:40   사진찍고,점심먹고
~13:30   포대능선을  지나고, 회룡사 갈림길
~14:15   회룡사
~14:50   회룡역


2002.12.22  사패산 (552m), 가족과함께
안골입구~유원지 우측능선~사패산~사패능선~성불사~안골입구(09:40~12:20)
남북으로 길게 뻗은 북한산 국립공원 북쪽 끝에 위치한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산, 푸른 숲에 히끗 히끗 보이는 큰 바위들, 정상에 넓은 바위가  좋다. 산행초입을 못찾아 계획시간보다 늦게 산행을 시작하고 또 오후에  약속으로 시간이 모자라서 계획코스를 변경하였다.


2002.3.9  도봉산 (740m), 단독
도봉산역~구봉사~도봉산장~도봉산~자운봉~도봉산장~도봉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