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6.1  백암산 (1004m), 가족
온천동~존질목~백암산~존질목~온천동
백암산은 "흰 바위산"이라는 이름 그대로 정상의 바위가 희다. 또한 1,000m급의 산답게 겨울에는 눈이 많이 쌓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등산코스도 다양해 겨울산행지로 제격. 아침 일찍 산행을 하면 정상에서 동해 일출의 장관도 맛볼 수 있다.온천욕을 하려고 왔다가 내친김에 백암산을 오른 대부분의 탐방객들은 다음부터는 「등산 먼저 온천 나중」 코스로 다시 찾게 된다.산의 규모와 풍부한 수림지대, 백암폭포와 계곡등 고산다운 중후한 맛에 이끌리기 때문이다.